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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funny and fresh work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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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ere do you get inspiration from? (어디에서 영감을 받는가?)
 
I seek originality. I like to create uniqueness in ways that many artists haven’t tried. You will notice that I like to show people and animals in most of my projects. I have been interested in organisms, inner organs of human beings such as the brain, which are all seemingly abstract, but on the other hand look tangible and this attempt led to the project ‘Nature’ (http://sakiroo.com/xe/NATURE). I used a selfie illustration with organic look and feel for Adobe’s ‘I am the New Creative’ campaign and expressed a prejudice and diversity that human beings have with organic look and feel and materials like solid ore.
 
나만의 오리지널을 찾는 과정에서 ‘남들이 많이 표현하는 것을 하지 말아보자!’라고 생각했다. 과정 중 많은 일러스트들에 사람이나 동물이 등장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시도는 ‘Nature’ 라는 개인 프로젝트(http://sakiroo.com/xe/NATURE)의 탄생을 알렸고 물, 불과 같은 자연 모습에서 뇌, 암과 같은 인간의 내부에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유기체(Organism), 추상적이되 실질적인 형태를 기반으로 하는 느낌을 표현하는 작업을 했다. 이번 I am the new creative campaign에서 유기체적인 느낌을 담은 초상화 일러스트를 사용하였다. 이 초상화는 사람이 가지는 다양성과 고정관념 등을 유기체적인 표현과 딱딱한 광석 등으로 표현하였다.
 
2. Do you think one needs time with oneself or time alone to encourage creativity in oneself? (창의적인 작업에 있어 혼자만의 노력이나 작업을 공유하는 것이 창의성을 향상시킨다고 믿는가?)
 
I believe artists need to take an objective look at themselves before they start creating works. One needs to converse with oneself. Over the course of this time, some may feel lonely and others may enter the state of impassivity, but this time alone helps the artists look at themselves squarely. And then what follows is creativity. Once artists recognize their identity and their limitation, they we can work around their own interest areas and likes and then the results are more likely to be to their satisfaction.
 
창의적인 작업에 앞서 작가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과의 대화가 많이 필요한데 그러려면 자기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만 한다. 혹자는 이 과정에 외로움을 느끼고 혹자는 무념무상에 이르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자신을 정면으로 응시할 수 있어야 한다. 창의성은 그 다음이다. 나의 정체성과 한계점을 인식하면 자연스럽게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쪽으로 작업이 진행된다. 타인의 기준에 의해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기준을 만들고 경계에 섰을 때 스스로 만족할만한 작품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한다.
3. What’s the story behind your work? (제작 과정 및 이야기)
 
The organic portrait I used for Adobe’s ‘I am the New Creative’ campaign is the painting I worked on in 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 where I stopped over on the way to an exhibition in Chicago in October 2013.
 
어도비 ‘I am the New Creative’ 캠페인으로 진행된 이 유기체 초상화 그림은 작년 10월 시카고 전시 일정으로 홍콩공항에서 대기 중 그린 그림이다. 새벽 시간 졸음을 잊기 위해 바닥에 앉아 그렸다.
4. What’s Sakiroo style? (사키루 스타일이란?)

There are two roads that self-learned artists can take. One is, adapt to the existing processes and systems, and the other is, do whatever they really want to do. I am more of the latter kind and thus wanted to create my own criteria rather than following the existing rules. Whatever it is, the human body or color, I interpret and express as I want to. I feel this style of creating reflects the artist’s thoughts and shows originality in the artist’s works.

 
그림을 배우지 않은 사람이 할 수 있는 로드맵은 크게 두 가지인듯하다. 열등감을 가지고 기존의 프로세스와 시스템에 적응하는 것과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하는 것. 난 후자로서 기존의 기준에 맞추기보다 내 기준은 내가 만들고 싶어했다. 그것이 인체이든 컬러이든 내가 편한 대로 마음대로 해석하고 표현했다. 자연스레 내 생각을 담은 스타일들이 나왔고 조금은 차별점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귀엽고 이쁘고 멋진 캐릭터. 와는 다른 이상하고 불편하고 소외 당하는 캐릭터들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 안에 있는 또 다른 매력을 어필하려고 노력했다. 눈 작고 주근깨에 치아교정기가 있고 못생겨도, 그 캐릭터가 멋있을 수밖에 없는 느낌.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추며 지금까지 작업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