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is a User Interface designer who build a bridge in between people and services for helps their's values to come and go. He has been designing a high-level user interface by analyzing a variety of cases and figuring out how to best deliver the value that services want to share to our customers. So, "Share" needed new identity and personal brand experience to share his value and ideal, and decided to come up with a more bold and flexible personal identity.

Share. 사람과 서비스 사이에 다리를 두고 서로가 원하는 것들이 오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용자 환경 디자이너입니다. 그는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고 서비스가 고객에게 공유하고자 하는 가치를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며 높은 수준의 사용자 환경 디자인을 해내오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Share의 가치와 공유하고자 하는 이상을 담는 새로운 아이덴티티와 개인만의 브랜드 경험이 새롭게 필요하게 되었고, 이를 위해서 보다 더 과감하고 유연한 퍼스널 아이덴티티를 구상하기로 했습니다.

The new identity is designed to combine the actions of "sharing" with the target "value and ideal". Based on the usual shape of "Share", created identity in a flexible rectangular block that can visually represent all of the value that he wants to convey.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공유한다"라는 행위에 그 대상인 "가치와 이상"을 혼합하여 설계했습니다. 공유를 상징하는 통상적인 형상을 기반으로 하여 Share가 전달하고자 하는 모든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유동적인 사각형 블록으로 아이덴티티를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