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Pay is a standard simple payment system led by the Korean government. It is a system that can be co-prosperity because don't receive service commission to all self-employed people and providing convenient payment method that can be used instead of cash to customers. But so far, the overall experience of Zero Pay has been very thin, and as a result, it has made it difficult for many people to understand the system, which in turn has undermined its usability. So, I have done a rebranding project to enhance Zero Pay's experience and to incorporate the features of the service into the brand experience so that users can easily understand the service.

제로페이는 대한민국 정부가 주도하는 표준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자영업자에게 서비스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고 고객에게는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결제 수단을 제공하여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까지 전반적인 제로페이만의 경험이 매우 옅었고, 이는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시스템을 이해하게 어렵게 하여 곧 사용성을 저해하기까지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로페이만의 경험을 강화하고, 서비스의 특징을 브랜드 경험에 녹여 사용자들이 쉽게 서비스를 알아갈 수 있도록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Zero Pay is a system that processing via QR-code, so I selected that's reader icon for using based symbol. The parallelogram blue window  depicts Zero Pay's main value that co-prosperity system between the self-employed and the customers. and finally designed to shape like "Z" alphabet.

제로페이는 QR코드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것을 인식하는 리더 아이콘을 심볼의 기본 형상으로 삼았습니다. 그 위에 있는평행사변형 모양의 푸른 창은 제로페이의 가장 큰 가치인 자영업자와 고객 사이의 상생 체계를 형상화 한 모습이며, 결과적으로 제로페이의 "Z" 모양이 보이도록 디자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