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ing Animation of
The Pyeong Chang 2018 Olympic Winter Games
Olympic Graphic & Animation
텐저블은 IOC산하의 OBS(Olympic Broadcasting Services)를 위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인트로 영상을 개발했습니다.
본 프로젝트의 주안점은 개최지로서의 한국성과 동계스포츠라는 계절감을 동시에 나타내야하는 것이었습니다.
텐저블은 한국을 표현하는 상징적인 모티프로서 전통적인 소재인 ‘단청’을 활용하고자 했습니다.
텐저블은 한국을 표현하는 상징적인 모티프로서 전통적인 소재인 ‘단청’을 활용하고자 했습니다.
구름과 바람, 경기장 등 배경 곳곳에 적용된 단청 모티프를 통해 한국적인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또한 얼음조각으로 이루어진 선수들의 이미지로 동계스포츠의 다이나믹함을 극대화하고자 했습니다.
올림픽 로고로 이어지는 오색의 선을 경기 장면전환에 유연하게 적용함으로써, OBS의 아이덴티티를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트로 영상 속 릴레이처럼 이어지는 다양한 경기 모습은 평창올림픽의 원만하고 흥미진진한 진행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
Tangible developed the Pyeong Chang 2018 opening animation for 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under IOC.
The major theme was to represent Korea and its winter sports.
Tangible used Korean traditional pattern ‘Dancheong,’ as a symbol of Korea. The Dancheong motif was used in cloud,
The major theme was to represent Korea and its winter sports.
Tangible used Korean traditional pattern ‘Dancheong,’ as a symbol of Korea. The Dancheong motif was used in cloud,
venue and background to appeal Korea. Moreover, Tangible used low-poly effect to emphasize the dynamics of winter sports. The various scene of athletes delivers exciting moments of the Pyeong Chang Olympic.
Brand eXperience Project Team
-
TANGIBLE.
Creative Director : Yoonseuk Shim
Project Planning & Management : Chelsea(Dahye) Jang
Project Planning & Management : Chelsea(Dahye) Jang
Music : Alphaville
Animating : Locus
Client
-
OBS(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Chief Content Officer : Mark Wallace
Programming Content Manager : Wendy Mclnr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