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We often record thoughts and inspirations for "someday" creative ideation. However, these records tend to accumulate without manifesting into meaningful ideas due to our conventional recording methods that confine our thought processes – they are just sequential and orderly. So, do we need a new recording method more suitable for ideation? FIZZ is an ideation tool that resembles our free-spirited way of thinking.
우리는 언젠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을 위해 즉각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이나 영감이 될 만한 요소들을 기록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록들은 우리의 사고 방식을 가두는 기존의 기록 방식 때문에, 유의미한 아이디어로 발현되지 못한 채 쌓이고 있습니다. 그저 순차적이고 질서정연하게 말이죠. 그렇다면 좀 더 아이데이션에 적합한 새로운 기록 방식은 없을까요? FIZZ는 자유분방한 우리의 사고방식을 닮은 아이데이션 툴입니다.
Creativity, the ability to bloom thoughts
Creativity is the ability to discover new ideas or concepts and to come up with fresh perspectives by combining existing thoughts or concepts. From everyday moments to tasks in our professional lives, creative thinking has become a necessity as we encounter numerous problem-solving situations in our future. In line with the demands of this era, individuals are increasingly realizing the importance of creativity.
창의성이란, 새로운 생각이나 개념을 발견하거나 기존에 있던 생각이나 개념들을 조합하여 새로이 생각해내는 특성입니다. 사소하게는 일상 속 다양한 순간부터 직무에서의 업무 수행까지, 앞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상황을 마주하게 될 우리에게 창의적인 사고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런 시대의 요구에 발맞춰 개인도 창의성에 대한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었죠.
Fading Inspiration Archiving
We've been recording inspirations and ideas for "someday" novel insights and ideation, but the conventional structured digital recording environment has limitations when it comes to the free-flowing generation of ideas. We need to explore an environment that encourages creative idea generation and requires a new archiving method that suits it. It's to prevent the inspirations they capture from simply piling up without being put to use.
우리는 “언젠가”의 색다른 발상과 아이데이션을 위해서 영감이나 아이디어들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기존의 질서정연한 디지털 기록 환경에는 자유분방한 아이디어 발산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을 장려하는 환경을 탐구하고, 그에 걸맞는 새로운 아카이빙 방식이 필요합니다. 그들이 기록하는 영감들이 그저 쌓여만 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말이죠.
A recording method where records collide and connect
Inspiration should be recorded in a manner akin to our minds – free-flowing and somewhat chaotic – because we never know when or how our records might lead to new ideas. Various elements collide and connect, potentially giving birth to fresh insights. This approach not only preserves the joy of the creative ideation process itself but also yields more 'useful creativity' as a result.
영감은 언제 어떤 아이디어로 이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영감을 기록하는 방식은 우리의 뇌를 닮아 더 자유분방하고, 무질서해야 합니다. 여러 요소들이 충돌하고 연결되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말이죠. 이는 창의적인 아이데이션 과정 자체의 즐거움을 살리면서도, 더 많은 “유용한 창의성”의 결과물을 낳을 수 있을 것입니다.
Connecting dots, catch your fizz!
FIZZ is an ideation tool that resembles our free-spirited way of thinking. It goes beyond the limitations of conventional digital recording methods that make it difficult to connect ideas and ideas. When you connect thoughts, combine them, consider them from the opposite perspective, or contemplate them for different purposes, it can lead to ideas you may not have thought of before.
FIZZ는 자유분방한 우리의 사고방식을 닮은 아이데이션 툴입니다. 개념과 개념들을 연결시켜 생각해 보기 어려운 기존의 디지털 기록 방식의 한계를 넘어 보세요. 생각들을 자유롭게 연결하고, 합쳐 보고, 반대로 생각해 보고, 다른 용도로 생각해 볼 때,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Connecting dots
When you shake your phone left and right, two unrelated records within the category are connected. Let's freely connect two completely unrelated records and brainstorm some wacky ideas! The beauty of creativity often emerges from the most unexpected connections.
디바이스를 좌우로 흔들면 카테고리 내 기록 두 가지가 연결됩니다. 생뚱맞은 두 가지의 기록을 엮어 자유롭게 생각해 보세요. 통통 튀는 아이디어는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것들 사이에서 나오는 법이니까요!
Consider the opposite, think about alternative uses
Connect your thoughts, combine them, consider the opposite, think about alternative uses, and try removing key elements while reflecting. Take a moment to set aside the obsession with 'practical creativity.'
생각들을 연결하고, 합쳐 보고, 반대로 생각해 보고, 다른 용도로 생각해 보거나, 중요한 요소를 지워 보면서 생각해 보세요. “쓸모 있는 창의성”에 대한 강박을 잠시 내려 두고 말이죠.
Freely share ideas
Take a keyword provided each day and freely share ideas, engaging with others to exchange perspectives. Focusing on the enjoyable process of idea generation can yield more fruitful results, and hopefully, this can lead to boosting self-efficacy in the current reality where creativity may have become stressful.
하루에 하나,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제공되는 키워드를 가지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과 관점을 나누어 보세요. 즐거운 과정에 초점을 둔 아이디어 발산이 더 많은 결과물을 낳고, 이것이 창의성이 스트레스가 된 지금 현실에 자기효능감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