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boarding Kit of SentBe : LUCKY PO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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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overview

SentBe is a global fintech company for overseas remittance service, launched in 2015. This is LUCKY POCKET, SentBe's first welcome kit having its business value and unique identity. The name LUCKY POCKET contains our wishes to the new members for good luck. We considered the 3 key concepts to make it special and unique that no one but SentBe can make:

센트비는 2015년 런칭한 해외 송금 서비스 기반의 글로벌 핀테크 기업입니다. 센트비만의 기업 가치와 아이덴티티를 담은 첫 번째 웰컴키트, LUCKY POCKET을 소개합니다. LUCKY POCKET이라는 이름은 신규입사자들에게 새로운 회사에서의 생활에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글로벌 핀테크 기업 센트비만이 만들 수 있는 웰컴키트’라는 목표 아래, 3가지 키 컨셉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Colors

We use "SentBe blue" as the main color for consistency, with orange as the secondary color. Blue and orange complement each other as blue symbolizes trust and reason while orange symbolizes energy and vitality. Visual harmony is key here by using cold color blue and warm color orange together for variation.

메인 컬러는 센트비의 메인 블루와 동일하게 사용하여 일관성을 유지하며, 오렌지 색을 서브 컬러로 지정합니다. 신뢰와 이성을 상징하는 블루와 달리 오렌지 서브 컬러는 활력, 생명력을 상징하며 서로를 보완합니다. 한색 계열의 메인 컬러에서 난색 계열의 오렌지 색으로 변주를 꾀함으로써 시각적 조화로움을 고려합니다.

Copywriting

The encouraging text in the welcome kit not just cares the emotions of the new members, but also makes the goods useful in many ways.

신규 입사자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정서적 기능, 실제 업무에서 활용도를 높이는 실용적 기능을 카피라이팅을 통해 구현합니다.

Packaging

To reduce unnecessary packaging and increase efficiency, we customize an inner pouch. It is convenient in many ways because it is used as wrapping for the goods of the welcome kit and gives more storage in the laptop pouch.

이너 파우치는 내용물을 포장하는 패키지이자, 노트북 파우치와 함께 사용하는 실용적인 포켓입니다.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고 짜임새 있는 구성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이너 파우치를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