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타임리스' 미디어아트 중 4번째 파트인 '별과 이야기하다'를 제작하였습니다.
석굴암의 구조에 담긴 신라의 종교적 신념과 예술혼의 조합,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건축적 우수성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관람객은 석굴암의 입면 형태를 모티브로 한 미러월을 통해 입체파사드영상의 무한 반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We produced the fourth Chapter of the 'Timeless' media art of the Gyeongju World Culture Expo, 'Talking with the Stars.'
It represents Silla's religious belief in the structure of Seokguram, the combination of artistic spirit, and the architectural superiority that supports it. Focused on this, visitors can experience infinite reflections of stereoscopic facade images
through a mirror wall with the elevation of Seokgur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