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인사이드 플래닛'  여행 가이드북의 ‘홍콩 & 마카오’편을 제작 완료했지만, 아쉽게도 이 책은 정식
출간되지는 못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본인은 내용 기획 및 구성과 함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담당했다.


Plan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 준비 과정을 어렵고 복잡하다 느낀다.
그들이 주로 참고하는 여행 가이드북 자체의 정보량이 너무 많은 것도 이런 느낌을 갖는 데에 영향을 준다.
그래서 만화책이나 그림책처럼 쉽게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을 만들고자 콘텐트를 기획하였고 사진과 함께 친근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였다.

Guide Character
'구름이' 라는 여행자 캐릭터를 만들었고, 독자는 이 캐릭터의 여행 준비 과정을 따라가면 되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사람들이 만화책을 볼 때, 이야기속 주인공의 상황에 감정이입을 쉽게 하는 원리를 차용했다.
인사이드 플래닛 홍콩편은 홍콩에 대해서 잘 모르는 구름이가 홍콩에 대해 알아가며 여행계획을 세우고
직접 여행까지 떠나는 일련의 과정들을 보여 준다.

Contents
이 책은 총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 홍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이야기
Chapter 2: 여행 준비에서부터 떠나기 직전까지의 내용
Chapter 3: 상황별 여행 플랜 제안 
Chapter 4: 홍콩의 스팟 (직접 취재한 지역과 분류)
Chapter 5 : 마카오에 대한 이야기과 가이드 스팟을 함께 소개
부록으로 자체 취채한 지역들의 위치를 담아 제작한 맵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