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 - Daily Meal Subscription Commerce
Hei prepares daily meals based on sincere stories of farm goods and regularly delivers Ready-to-heat food every morning. Through a Subscription Commerce, continuous profit is guaranteed for farmers and healthy meals are provided for lonely young people living in the city—providing opportunity of mutual growth for them.
The menus are shown as a feed, and as sub-contents, the history of the farm land and the farmers are delivered. A flow can minimize the decision making and payment process.
The logo and graphic motif is a piece of the farm land and the efforts of the farmers. Hei connects rural stories with urban ones.
hei는 농산물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따 하루 식단을 만들고, 데우기만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매일 아침 정기배송되는 서비스입니다. ‘정기구독커머스’라는 플랫폼을 통해 농부에게는 지속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외로운 도시 청년들에게는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여 시골 생산자와 도시 청년들의 상생을 돕습니다.
2가지 식단을 그룹핑하여 피드 형식으로 나타내고, 서브 콘텐츠로 식재료를 키워낸 땅의 히스토리와 농부의 철학을 전달합니다. 고민과 선택, 결제 과정을 최대한 단축시킬 수 있는 플로우를 구축하였습니다.
로고와 그래픽모티브는 농산물이 자란 땅의 한 조각이며, 농부의 진심어린 노력을 상징합니다. hei는 농촌의 이야기를 도시로 이어줍니다.
heart to heart bistro, hei
Daily Meal Subscription Commerce
Overview
Hei prepares daily meals based on sincere stories of farm goods and regularly delivers Ready-to-heat food every morning. Through a platform called ‘Subscription Commerce,’ continuous profit is guaranteed for farmers and healthy meals are provided for lonely young adults living in the city—providing opportunity of mutual growth for both rural producers and young adults in urban areas.
hei는 농산물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따 하루 식단을 만들고, 데우기만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매일 아침 정기배송되는 서비스입니다. ‘정기구독커머스’라는 플랫폼을 통해 농부에게는 지속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외로운 도시 청년들에게는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여 시골 생산자와 도시 청년들의 상생을 돕습니다.
Strategy
Two types of menus made from a single ingredient are grouped and shown as a feed. With the menu feed as the main content, the history of the land that grew the plants and the farmer’s philosophy are delivered as sub contents. Through the regular subscription service and mobile payment service, a flow that can minimize the decision making and payment process is designed. Also, the menu feed subscription settings can be easily turned on and off with a flick of a switch, the delivery status can be checked through a timeline formatted update, and a 1:1 chatbot inquiry service can assist a swift and efficient use of the service.
하나의 식재료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2가지 식단을 그룹핑하여 피드 형식으로 나타냅니다. 이를 중심으로 식재료를 키워낸 땅과 그 곳에서 살아가는 농부의 이야기 등을 서브 콘텐츠로 구성하여 농산물의 히스토리와 농부의 철학을 전달합니다. 정기구독서비스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고민과 선택, 결제 과정을 최대한 단축시킬 수 있는 플로우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식단 구독설정을 스위치 한번으로 on/off하고, 배송 현황을 타임라인 형식으로 확인하고, 1:1 챗봇 문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빠르고 간편한 사용을 돕습니다.
Design
The logo and graphic motif delivers the story of farmed goods through the outlines of each production region. This can be a piece of the land the farmed goods grew in, and symbolizes the sincere efforts of the farmers. The bright yellow theme and the flexibly changing form portrays a joyful atmosphere of a fun meal, and the minimal expressions deliver an easy and simple experience to the customers. Moreover, by using a typeface with modern aspects but based on traditional structure, consistent user experience is induced.—the value of connecting rural stories with urban ones.
로고와 그래픽모티브는 각 생산지의 지형에 따른 외곽라인을 활용하여 농산물에 담긴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는 농산물이 자란 땅의 한 조각이며, 농부의 진심어린 노력을 상징합니다. 밝은 옐로컬러와 플렉서블하게 변화하는 형태가 한 끼 식사의 즐거운 분위기를 나타내고, 미니멀하게 표현하여 고객을 위한 쉽고 간결한 경험을 전달합니다. 또한 전통적 형태에 기반을 두되 현대적인 서체를 사용함으로서 농촌의 이야기를 도시로 이어주는 일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