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x 59)
쉽게 찢겨나간 종 이만큼 빙하도 찢겨나갑니다.
조작업
박재은/송설희/한은지
조작업
박재은/송설희/한은지
이번엔 제품광고나 기업광고도 해도되는 프로젝트였다.
재은이나 은지는 제품아이디어 스케치를 많이 해왔고, 나는 공익광고아이디어를 주로 해갔었다.
Idea sketch
자유광고라는 주제에서 무언가의 광고를 만드는 작업이였다.
처음에는 제품으로 생각을 해나아가
아픈사람도 번쩍 뜨이는 레드불, 너무 많이 먹어 틈에 끼여 귀신들과 조우하는 팩맨,
지루할때 최고의 장난감인 에어캡터지듯 빵빵 터지는 까스활명수와,
케토톱 아이디어스케치 그리고 북극곰을 이용한 공익광고 아이디어스케치가 선정되었다.
Image Process
두번째 프로젝트에서는 공익광고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제품, 기업 광고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기때문에
각자 세명의 조원들은 자신이 하고싶은 광고를 해왔다. 교수님이 선택해준것은 피라미드 케토톱, 북극곰, 팩맨
레드불과 까스활명수 주제였는데, 조원들이 광고에 아주 열정을 퍼부어 기존 아이디어 스케치 중에서 마음에
들었던 아이디어스케치를 선택해 컴작업을 더 해왔다. 최종적으로는 북극곰인 공익광고가 선택되었다.
첫번쨰 해갔던 작업은, 종이의 느낌이 별로 나질않아 빙하를 표현한 종이를 좀더 종이 스럽게 구김을 줘서
완성하였다. 헌데, 작업 크기가 A1사이즈라 적절한 북극곰 이미지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나마 첫번째 북극곰이
가장 처량해보이고, 컨셉과도 잘 맞아 떨어졌었는데..... 하여튼 교수님께서 곰을 바꿔보고, 카피의 수정.
빙하의 레이아웃을 많이 시도해보라고 말씀하셨다.
마지막 3주차째, 교수님이 컨펌해주신대로 수정할것과 고칠것. 종이의 레이아웃을 많이 시도해보았다.
북극곰도 그나마 해상도 좋은 이미지를 구하여 완성!! 끄르르르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