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p Saving Auction
ALLWIN Brand Experience Design
Renewal Project
Background
올윈은 기존의 소셜 커머스와 달리 판매자가 정한 최저가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가격을 입찰하고 최저 낙찰가로 구입할 수 있는 그룹 경매 방식의 팬덤 커머스입니다.
기존의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은 싸게 팔기 위해 경쟁하고, 그로 인해 판매자들은 이익을 남기기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판매자들은 결국 낮은 품질의 제품을 제작하게 되고, 소비자들은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없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올윈은 소비자가 자신이 입찰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판매자는 자신이 정한 최저가 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 할 수 있도록 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커머스의 선순환을 통한 윈윈 커머스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Allwin, unlike existing social commerce sites, is fandom commerce service of group auction where consumers can bid prices based on the minimum price which sellers set and consumers who have suggested the lowest price can purchase goods.
In the existing online commerce platform, sellers compete to sell goods for lower prices and get little profits. This circumstance creates a vicious cycle that forces sellers to manufacture low quality products and as a result, consumers cannot purchase fine goods. Allwin aims to create a win-win commerce venue through a virtuous commerce cycle in which consumers can purchase goods for lower prices than their bidding prices and sellers can sell goods for higher prices than the minimum prices they set, as a result, everyone is satisfied.
Strategy
올윈은 가격 중심의 경쟁이 아닌, 내가 원하는 가치 있는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Fandom Commerce를 지향합니다.
‘가치소비 중심의 팬덤 커머스’라는 브랜드 정의에 기반하여, 원하는 상품을 발견하고 원하는 가격에 입찰하는 사용자 경험과 행위를 깃발 모티브로 시각화 하였으며, 온오프라인의 전반적인 고객 접점에서 일관되게 시각화하였습니다.
Allwin pursues Fandom Commerce where consumers can purchase valuable goods they want for reasonable prices, not focusing on price-based competitions. Based on its brand definition, valuable consumption-centered fandom commerce, Allwin visualizes experiences and actions of users who discover goods they want and bid prices they want, as a flag motif consistently at the overall customer interface both online and offline.
BX Design development
모두가 윈윈하는 판매방식과 팬덤을 상징하는 깃발을 브랜드 모티브로 설정하여 올윈이 지닌 브랜드 핵심 가치를 나타내고 정의로운 선순환이라는 컨셉을 통해 컬러, 서체 등의 디자인 에센스를 도출하였습니다.
모두가 윈윈하는 판매방식과 팬덤을 상징하는 깃발을 브랜드 모티브로 설정하여 올윈이 지닌 브랜드 핵심 가치를 나타내고 정의로운 선순환이라는 컨셉을 통해 컬러, 서체 등의 디자인 에센스를 도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에 노출되는 메시지뿐만 아니라 아이콘, 서체, 그래픽 등을 정의하여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기본 형태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형태의 깃발들은 각각의 개성을 담고 있는 팬덤을 표현하여 여러가지 카테고리나 그래픽 모티브로써 확장됩니다. 이런 요소들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에 일관되게 적용하여, 고객들에게 올윈이 가진 특별하고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합니다.
With a motif of a flag representing a win-win sales approach and fandom, Allwin identified its design essence, including colors and a typeface through expressing Allwin's core brand values and the concept of a rightful virtuous cycle. Through this, it aimed to build its consistent brand experience by defining icons, typeface, graphic, etc. as well as a message displayed in the service.
A variety of flags deriving from the basic form express fandom with individual traits and are expanded into diverse categories or graphic motives. These components are applied to various online and offline channels in a consistent way and provide Allwin's unique and coherent brand experiences for customers.
Plus X
Creative Director : Myungsup Shin
BX Designer : Junhyuk Chun, Dajung Hyeon
BX Planner : Taesu Im, Minkyung Kim
Client Allwin
CEO : Jeonggap Lee
Marketing : Jiae Shin, Sally Cha
CDO : Changjun A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