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Tree / mix media
Save the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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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Tree

버려지는 부츠를 이용해서 조그마한 도시를 만들어 보았다. 점차 커져가고 높아져가는 건물 속을 걸으며 중간 중간 가로수길에 서있는 나무들을 보면 알게모르게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사계절 동안 알록달록 색을 바꾸어가며 도시를 아름답게 꾸며주는 나무들은 쉽사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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