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HAZZI's profile

Two Flowers (Sisterhood)

작업에 등장한 첫 지인들이기도 하며, 전환점을 가져온 시기. 스튜디오 촬영에서 우연히 처음만나 투샷으로 진행되었다.
기쁨과 슬픔에서 오는 키워드 '환희'로 시작해, 인터뷰 과정 여성들이 묘하게 공감할 수 있는 코드를 발견해 주제가 'sisterhood'로 굳어졌다. 다르게 살아왔지만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힘이 되어줬던 그때 감정이 생각난다.
두 송이의 꽃과 흐드러지게 피다 한순간 져버리는 벚꽃. 완성하고 보니 벌써 가을이네
Two Flowers (Sister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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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Flowers (Sisterhood)

작업에 등장한 첫 지인들이기도 하며, 전환점을 가져온 시기. 스튜디오 촬영에서 우연히 처음만나 투샷으로 진행되었다. 기쁨과 슬픔에서 오는 키워드 '환희'로 시작해, 인터뷰 과정 여성들이 묘하게 공감할 수 있는 코드를 발견해 주제가 'sisterhood'로 전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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