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sense
"To sense" is an interactive speaker for recording memories with long-distance lovers.
To sense는 자주 만날 수 없는 연인과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기 위한 감정 교류형 스피커입니다.
BACKGROUND
Lovers must communicate is important. However, with the Internet, exchanges grow and physical distance is becoming
more distant. Phone calls and messages alone are not enough to deliver complete emotions.
more distant. Phone calls and messages alone are not enough to deliver complete emotions.
연인 간의 교류는 둘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중요합니다. 그러나 인터넷의 발전으로 상호 간의 교류 범위가 확장되어 물리적 거리는 더 멀어지고 있습니다. 통화와 메신저만으로는 서로의 감정를 파악해 표현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We have come up with the following three keywords to make it feel like we're capturing various memories that only the two of us have. in pieces · only · flow
둘만이 갖고 있는 여러 추억을 담아내는 함 같은 느낌을 주고자 다음과 같은 3가지 키워드를 도출해 냈습니다.
in pieces(조각조각) · only(하나의) · flow(흐름)
in pieces(조각조각) · only(하나의) · flow(흐름)
user scenario
We aim to transform hidden emotions and memories into tangible and meaningful representations.
보이지 않는 감정과 기억들을 실체화 시켜 가치 있는 형상으로 만드려고 합니다.
Understanding each other's likes and dislikes helps maintain a relationship. The color is connected to the user, so you can grasp the emotions that didn't know. Colors enhance call enjoyment and focus.
서로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지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핵심적입니다. 화면에 띄워지는 색상으로 있어 나도 모르던 내 안의 감정을 깨우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색상의 변화와 움직임은 통화 시간을 더 즐겁고 더 집중적으로 느껴지게 해줍니다.
서로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지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핵심적입니다. 화면에 띄워지는 색상으로 있어 나도 모르던 내 안의 감정을 깨우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색상의 변화와 움직임은 통화 시간을 더 즐겁고 더 집중적으로 느껴지게 해줍니다.
Emotional computing technology analyzes optic nerve activation in response to different colors and analyzes the similarity of brain activation among certain emotions to display colors that closely match the emotional waveform on the product.
뇌파 측정이 가능한 VR 기기 쓰고 있으면 다양한 색상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이때 개별 색에 반응하는 시신경 활성화 정도와 특정 감정을 느낄 때의 뇌의 활성화 유사도를 감성 컴퓨팅 기법으로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특정 순간의 감정과 가장 비슷한 파형을 가진 색상들을 제품에 띄워줍니다.
After the call ends, Select the emotion keyword you want. It collects natural sounds that feel the activity similar to the brain waves when you feel that emotion, and makes it pink noise.
통화 종료 후 간직하고 싶은 감정 키워드를 고릅니다. 그리고 제품 사용 전 다양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측정했던 뇌파 활성도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선택한 감정을 느낄 때 나타나는 뇌파와 비슷한 파형을 느낀 소리를 중점적으로 모아 새로운 핑크 노이즈로 만듭니다.
User interf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