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 PERSONAL WORK / GRADUATION WORK
Looking around these days, I see a lot of people struggling.
You get hit by work, you get hit by assignments, you get hit by relationship
From the people who endure their daily lives
the word that sounded like a habit was "I want to go home."
the word that sounded like a habit was "I want to go home."
To modern people who want to go to their space called 'Home'
that there is always a warm resting place 'home' is waiting for us
The road to the 'Home' is also full of warmth
I'll intend to infuse that atmosphere ambiance and comfort into the artwork.
요즈음 근처를 돌아보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업무에 치이고, 과제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는
저마다의 힘든 일상을 견뎌내는 사람들에게서
습관처럼 들린 말이 “집에 가고 싶다” 였던 것 같습니다.
습관처럼 들린 말이 “집에 가고 싶다” 였던 것 같습니다.
‘집’ 이라는 공간의 ‘안식처’ 로 가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에게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는 따뜻한 안식처가 있음을,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는 따뜻한 안식처가 있음을,
안식처로 가는 길 또한 따스한 분위기로 차있음을,
그 나름의 분위기와 위로를, 함께 작품 속에 담아 보려고 합니다
STYLE FRAME
MAKING OF
Story board / Ref
스타일 프레임의 레퍼런스를 찾을땐 90% 정도를 실사 사진 으로 찾아봤습니다.
3D 보다는 사진 작가분들의 구도 혹은 영화, 드라마 등의 장면의 스틸컷 에서 영감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2D Source
하나하나.. 패러디 하면서 만드는데 참.. 어려웠습니다..
아니 어렵다 보다는 귀찮았다 가 맞겠네요.
Directed by Kim Tae Jun
Used Software
Cinema 4D
Octane Render
AfterEffects / Photoshop / Illustrator
Music
Modeling : KimTaeJun / Sketchfab / Kitbash
Texture : KimTaeJun / Bridge
Compositing : KimTaeJun
thx for watchi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