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before Marri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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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Live Before Marriage> is a content that the story of couples living together before marriage. Our visual branding goal is to
intuitively express the contrast between 'living together' and 'marriage'. Communicate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ntent using the key elements 'O, X' and 'Living Checklist’.

<결혼 말고 동거>는 동거 스토리를 보여주는 콘텐츠입니다. 우리의 비주얼 브랜딩 목표는 ‘동거’와 ‘결혼’의 대비를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핵심 요소인 ‘O, X’와 ‘동거 체크리스트’ 를 사용하여 콘텐츠의 특성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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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Visual branding goal is to intuitively express the contrast between cohabitation and marriage. Therefore, we made the form "X, O" to intuitively express men and women who refused to marry and chose to live together, setting a living together checklist that checks items necessary for living together as a key object. This is a key graphic element that applies to a variety of items and delivers a consistent visual language.

‘동거’와 ‘결혼’의 대비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O, X’를 핵심적인 그래픽 요소로 사용하였습니다. 이는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는 형태로써 강력한 상징성을 확보하고

직관적인 시각 언어로 작용합니다. 열정적인 사랑의 감정을 시각화하기 위해 비비드한 마젠타 컬러와 보색 대비를 적용하고, 서로 다른 두 남녀가 동거하는 형태를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하여 콘텐츠의 특성과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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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 SYSTEM

To intuitively express the men and women who refused to marry and chose to live together, the 'X, O' form was used in the logo. It also embodies the bed, the main object of the program.

결혼을 거부하고 동거를 선택한 남녀들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로고에 'X, O' 형태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의 주요 오브제인 침대를 형상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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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sing poster

The 'resident' document of the 'resident registration copy' was set as the motif. By designing a virtual cohabitation registration card, we have built the identity of the program in detail.

'주민등록등본'의 '동거인'표기를 모티프로 설정하였고,가상의 동거인등록표를 디자인하여 프로그램의 아이덴티티를 세밀하게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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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poster

We expressed objects related to cohabitation through collage techniques and created a comfortable atmosphere in the house
to induce a friendly image.

동거 관련 오브제를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하고, 집 안의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친근한 이미지를 유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