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Master in science of design Musashino art univ. tokyo, Japan
seven pictures(watashino nanahin)_square cloth bag
무사시노 미술대학 대학원 기초디자인학 코스 수료전
わたしの七品 나의 7개의 물건
Master in science of design Musashino art univ. tokyo, Japan
seven pictures(watashino nanahin)_square cloth bag
무사시노 미술대학 대학원 기초디자인학 코스 수료전
わたしの七品 나의 7개의 물건
7. 手提げ袋 사각 천 손가방
わたしは四角の手提げかばんをかきました。
時間と場所を超えてつづいている、本当にえらいかたちをしてると思い、感動したからかきました。
사각 손가방을 그렸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어디든 있고 누구나 사용하는 그 가방이,
문득, 정말 훌륭한 형태를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되었고, 감동하여 그렸습니다.
「무엇을 그릴까」라는 것은, 대상물에 대한 것이 아니다.
물건에게서 잠재되어 있는 어떠한 매력을 주시할까 라는, 세상를 바라보는 관점의 문제인 것이다.
-하라켄야, 대학원생 연구성과 해설 중에서
물건에게서 잠재되어 있는 어떠한 매력을 주시할까 라는, 세상를 바라보는 관점의 문제인 것이다.
-하라켄야, 대학원생 연구성과 해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