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uldn't the Burton brand be useful for more people if this project is connected under one theme of snowboarding and provides a space for people all over the world to communicate easily? It started with the thought that. Therefore, beyond the purpose of purchasing the product, you can make
comments while watching the video of the competition or make a reservation for intuition of the competition, By adding videos, photos, and community features that allow users to freely upload places to enjoy snowboarding, Burton has been able to share more experiences with users. The overall
design was carried out with a simple but sensuous concept, focusing on the identity of the button, black and white.
이 프로젝트는 스노보드라는 하나의 주제로 연결되어 전 세계 사람들이 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면 burton이라는 브랜드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구입하는 목적을 넘어 대회 영상을 보며 댓글을 달거나, 대회 직관을 위한 예약을 하거나, 스노보드를 즐기는 영상과 사진, 장소들을 자유롭게 업로드할 수 있는 커뮤니티의 기능 등을 추가하여 burton이 더 많은 경험을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체적인 디자인은 버튼의 아이덴티티인 흑백을 중심으로 심플하지만 감각적인 컨셉으로 진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