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can be called a luxury?

Pretending to be something is not real. 

The false reality of life changes nothing.
Only the unseemly inner side that will one day be revealed remains.

We tried to point out a false life, big and small.
Therefore, we convey the message through Ripley, and the Ploum sofa that it is meaningless to be seen only as plausible, and that nothing without identity is anything.

무엇인가를 가장한 것은 진짜라고 할 수 없다.

 

거짓으로 만들어낸 삶의 현실은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않으며
언젠가 들추어질 볼품없는 내면만이 남는다.

우리는 크고 작은 거짓된 삶을 지적하기 위해, 그리고 플룸 소파를 통해 겉으로만 그럴싸하게 보여지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뿐더러, 정체성이 없는 것은 그 무엇도 되지 못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