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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t_Nike Air Force 1 Low “Siempre Familia”

Nike Air Force 1 Low “Siempre Familia”

아스텍 문명에서 죽음의 여신인 믹테카키와틀을 숭배하는 풍습에서 유래한 축제로, 멕시코는 물론 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 멕시코 문화가 퍼진 국가들에서 전반적으로 행해지는 굉장히 큰 축제이다. 망자의 날 동안 사람들은 해골 모양의 장식물을 만들고 해골 분장을 하며 퍼레이드를 하거나 집 안에 죽은 자들의 사진과 해골 장식물, 주황색 멕시코 국화 달리아 꽃잎으로 제단을 만들어 죽은 자를 기린다. 참으로 화려한 문화라고 생각이 든다. 
마치 죽음이란 우울함을 오히려 반전 




2022.film_by. beol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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