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ization of Air
-Air purifier
제품의 가구화. 오래전부터 제가 원하는 제품의 방향성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저 단순하고, 미니멀리즘이 강조된 제품이 아닌, 인테리어를 돋 보 이게 하며, 제품 자체만으로 공간을 채워주고, 제품만의 심미성으로 사용 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원했습니다. ‘제품만의 심미성은 어떤 부분을 강조하면 될까?’ 실제 필요한 기능은 가리고, 외형에서 이 제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없어야 더욱 간결하고, 외형에서 주는 심미성을 더욱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오랜 시간을 고민한 뒤에, 이 프로젝트는 원하는 방향에 더 가까워지고 자 시작을 했으며, 실제로 제작이 가능한지 또한 알아보며, 금형 제작 가능성까지 고려하여 만들었습니다
Furnitureization of a product. For a long time, the direction of the product I want has been set. I wanted a product that was not just simple and emphasized minimalism, but made the interior stand out, filled the space with the product itself, and could satisfy the user with the aesthetics of the product itself. "What should I emphasize about the aesthetics of the product?"' Wouldn't we be able to feel the aesthetics of the exterior more concise and more aesthetic if we don't know what it actually plays on the outside? After a long time, the project started to get closer to the direction we wanted, and even considered the possibility of injection.
(feat : papago translating sit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