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ongAng Ilbo Native AD
종합일간지 중앙일보에서 처음 시도하는 Native AD로 TF팀 Innovation Lab과 더그랩이 함께 진행한 웹페이지 입니다. 아모레 퍼시픽을 시작으로 신세계 면세점, 현대자동차의 홍보 페이지를 제작했습니다. 각 회사가 가지고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아서’, ‘당신이 모르는 풍수지리’, ’미친길을 질주하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홍보페이지 이지만 재미있고 거부감이 없게 보여주기 위해 인터랙션를 가미 하였으며, 원료를 찾기 위한 여정의 컨셉으로 다큐를 보는것 같은 페이지, 여행정보를 알려주고 보물을 찾는 여정의 컨셉을 가진 페이지,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자동차 게임에 참가하는 느낌을 주는 페이지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Client JoongAng Ilbo
Service UX Plan / UI Design / Development
Date 2016. 08
Link AMOREPACIFIC













Credits
Creative Director: Kim Jungkwon
Project Manager: Lim Hyeongseop
UX Design: Lim Hyeongseop
UI Design: Seo Mijin, Kim Suhyeon, Moon Seokyeong, Bae Yujin, Kim Seonyeong
Project Manager: Lim Hyeongseop
UX Design: Lim Hyeongseop
UI Design: Seo Mijin, Kim Suhyeon, Moon Seokyeong, Bae Yujin, Kim Seonyeong
Web Publishing: Hwang Gise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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