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조명의 소비가 필수적인 지금 우리는 조명이 소비되는 순간이 아닌 버려질 때를 고려해야합니다. 

 

저는 '발포세라믹'이라는 소재를 살폈습니다. 발포세라믹은 흙, 활성탄, 숯 등으로 이루어진 천연 광물질로 이루어진 소재입니다. 물로 희석시키면 5분정도 발포되고 이후 경화가 진행됩니다. 다공질 소재이기 때문에 경량이지만 강도가 강합니다. 물의 투과율이 좋고 흙과 비료의 주 성분입니다. 컷팅과 드릴작업에 용이하기 때문에 조형적 가능성이 높은 소재입니다.

 

 

I can't imagine a life without light. Now that the consumption of lighting is essential, we should consider when lighting is discarded, not when it is consumed. 

I looked at a subject called "Foam ceramics" Foam ceramic is made of natural minerals made of soil, activated carbon, and charcoal. When diluted with water, it foams for about 5 minutes and then hardens. Because it is a porous material, it is lightweight but strong. The water permeability is good and it is the main ingredient of soil and fertilizer. It is a material with high formative potential because it is easy to cut and drill.​​​​​​​

PALINDROME은 조명의 역할을 다 한 뒤를 생각합니다. 천연광물질로 제작된 이 조명은 주 성분이 흙과 비료의 성분과 같기 때문에 버려질 때도 아름답습니다.

 

 

PALINDROME thinks after playing the role of lighting. This lighting, made of natural minerals, is beautiful even when discarded because its main ingredients are the same as soil and fertilizer.

다공질의 소재는 조명으로 사용되었을 때 빛이 새어나옵니다. 그리고 그 분위기는 다른 소재로는 느낄 수 없는 감동을 선물합니다.

 

 

Lighting is streaming out of light when used as a porous material.And the atmosphere is moved to other materials, can't feel a gift.​​​​​​​

화분거름망을 사용하면 화분이 될 수 있습니다. 물 투과율이 좋은 이 소재는 숨 쉬는 화분이 될 수 있습니다. 

 

제작 때 안료를 함께 희석시키면 다양한 색으로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Using a pollen filter can be a flowerpot.The water transmission rate, which is a good materials breathe can be a flowerpot. 

 

Dilutes with various pigments for color design can do during pro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