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ast
‘내용물이 있는 토스트를 토스터기로 구울 수는 없을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해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미니멀한 토스터기 디자인으로, 세워서도 눕혀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잼을 바른 뒤 토스터기에 넣거나, 식은 토스트를 토스터기로 데워먹는 등 기존 토스터기로 하지 못했던 일상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아침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 줍니다.
미니멀한 토스터기 디자인으로, 세워서도 눕혀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잼을 바른 뒤 토스터기에 넣거나, 식은 토스트를 토스터기로 데워먹는 등 기존 토스터기로 하지 못했던 일상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아침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 줍니다.
The project started with the question of "Can't we bake toasts with contents with a toaster?"
It is a minimal toaster design that can be used both standing and lying down.
It makes breakfast more convenient for users by providing daily life that they couldn't do with conventional toasters, such as putting jam in a toaster or heating cold toast with a toaster.
It is a minimal toaster design that can be used both standing and lying down.
It makes breakfast more convenient for users by providing daily life that they couldn't do with conventional toasters, such as putting jam in a toaster or heating cold toast with a toaster.
식빵의 형태를 모티브로 심플하게 재해석하여 디자인했습니다.
눕혀서 사용했을때에는 토스터기를 열었을 때 옆으로 내용물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파팅라인을 식빵 투입구의 범위를 모두 포함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눕혀서 사용했을때에는 토스터기를 열었을 때 옆으로 내용물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파팅라인을 식빵 투입구의 범위를 모두 포함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It was designed by simply reinterpreting the shape of bread with the motif.
When used lying down, the parting line is designed to include all the ranges of the bread inlet so that the contents do not escape sideways when the toaster is opened.
When used lying down, the parting line is designed to include all the ranges of the bread inlet so that the contents do not escape sideways when the toaster is open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