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춘 (CHUNCHUN)'s profile

[살아간다 series #4, 2021]

[살아간다 series #4, 2021]
_Acrylic on canvas
_22.0x27.3cm

무엇을 하든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닳아 없어져 불완전한... 그마저 아름다운...
빛나고 있는 우리들의 픽셀.

붙잡을 수 없는 시간, 흩어져 가는...
가장 아름다운 건 지금...
살아간다 오늘도.


꿈과 이상보다 현재에 집중한 작업이였습니다.
일기장처럼 손이가는 대로 그 날만이 가진 느낌을..... 간직한..
나만의 색/표현을 찾아가는 중요한 작업이였습니다.
[살아간다 series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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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 series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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