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오히려 말을 아끼는 법을, 차라리 침묵하는 법을 배워야 할지도 모른다. 
말과 말 사이의 여백, 침묵은 아직 훼손되지 않은 유일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 안규철, 《사물의 뒷모습》 中 - 

Calligraphy by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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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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