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CHILDLIKE)
어릴 적에는 정말 많은 상상력을 가지고 있던 것 같다. 모든 곳은 놀이터였고 할 수 있는게 많았다.
난 영화배우였고 코미디언이였고 히어로였고 신이였다.하지만 지금의 나는 아둥바둥 살고 있는 인간이다. 가끔씩은 어릴 때로 돌아가서
머릿 속 상상력으로 많은 것들을 만들고싶다.
HI! i'm d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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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me i have a many idea
and follow my inst @goms2003!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