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 is a Korean café and bar in love with jazz culture, seeking to find sweetness in the bitterness of espresso and develop its infinite inner potential. No competition, just everyone enjoying together. The name was inspired by a time when people were fighting for peace, freedom and human rights. They prayed for these values. Pray Coffee Bar wanted a visual identity inspired by old Jazz album covers: that's why they called Monga.
PCB는 에스프레소의 쓴맛에서 단맛을 찾고 그 무한한 내면의 잠재력을 개발하고자 재즈 문화를 사랑하는 한국의 카페 겸 바입니다. 경쟁없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이 이름은 사람들이 평화, 자유, 인권을 위해 싸우던 시절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가치를 위해기도했습니다. Pray Coffee Bar는 오래된 Jazz 앨범 커버에서 영감을받은 시각적 정체성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Monga라고 불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