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Identity for 〈Slipping into the Recurring Future〉 in 2020 2nd Mid-Career Artists Exhibition (hosted by Sejong Museum of Art at Sejong Center).
‘Slipping into the Recurring Future’ conveys the repetition of temporalities in the creation of artworks as an artist progresses towards the future. The Exhibition Graphics visualize the wavelength of time, space and flow.
2020년 2회 중견작가전 〈미끄러지듯이 되풀이하는 미래〉 (주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전시 아이덴티티
‘미끄러지듯이 되풀이하는 미래’는 작가가 예술가로서 작업을 반복하며 되풀이 한 시간이 자연스레 미끄러지듯이 미래를 만들어 지금에 닿게 하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전시에 사용된 그래픽은 시간과 공간, 흐름의 파장을 시각화했습니다.
CLIENT: Sejong Muse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