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of palace
전문과정 양성빈입니다. 포폴반에 들어가기 전에 작업한 아트웍 작업입니다.
Concept 
서울에 있는 궁궐 (경복궁, 경희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을 아이콘화 하였습니다. 
다섯 곳의 궁은 서울에 있는 것 만으로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연속성을 
부여하고자 했고 시간을 새벽, 오전, 오후, 저녁, 밤 으로 나누어 각 궁궐마다 해의 위치에 
변화를 주며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였습니다. 



Process 
각 궁의 레퍼런스 이미지들을 수집하여 스케치 작업 후 라인 및 색 작업을 하였습니다. 
색은 각 시간대에 주를 이루는 색이나, 그 시간대를 나타낼 수 있는 상징적인 색을 
참고하여 진행하였습니다.



Epilogue
처음에 주제를 선정할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마무리 하고 보니 과정 자체가 재밌는 
작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 날 때마다 옆에서 도와준 친구들과, 
아낌없이 피드백 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TIME OF PA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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