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When business entrepreneurs go on a business trip, the shirts they put in their bags often wrinkle. So I thought and designed a small iron that could simply iron a shirt. I chose a keyword(Confidence, profoundness and Meticulous of business entrepreneurs) and planned a design, and I also thought about a form that can be easily ironed while carrying it in a business trip bag.
비즈니스 사업가들이 출장을 갔을 때 가방에 넣어둔 셔츠는 자주 주름이 생깁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셔츠를 다림질 할 수 있는 작은 다리미를 생각하고 디자인 했습니다. 비즈니스 사업가들의 자신감, 중후함, 세심함을 키워드로 잡아 디자인을 기획했으며 출장 가방에 넣어다니면서 간단하게 다림질 할 수 있는 형태도 고민했습니다.
IRON
I thought about the shape of the handle that is easy to hold And based on the reference of various handle designs, I designed a shape that the user can easily handling. In addition, in order to eliminate the inconvenience of users who had to iron the shirt many times due to the button, I also thought of the idea form that the button could be designed at once by making space under the iron.
손에 잡기 쉬운 핸들 형태를 생각하였으며 다양한 핸들 디자인의 래퍼런스를 통해 사용자가 쉽게 잡을 수 있는 형태를 디자인하였습니다.
또한 단추로 인해 여러번 셔츠를 다려야 했던 사용자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다리미 밑 바닥에 공간을 내어 단추까지 한번에 디자인 할 수 있는 아이디어 형태도 같이 생각했습니다
At Once
By making space on the bottom of the iron, it solves the problem of ironing the buttons on the shirt at once.
다리미 밑판에 공간을 내어 한번에 셔츠의 단추 부분 다림질 문제를 해결합니다.
Rechargeable method
For simple ironing of shirts, a charging port is inserted, allowing the user to operate the iron by charging.
셔츠를 간단하게 다림질을 하기 위해 충전 포트를 넣어 사용자가 충전 방식으로 다리미를 작동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셔츠를 간단하게 다림질을 하기 위해 충전 포트를 넣어 사용자가 충전 방식으로 다리미를 작동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Checking usage time through LED color
Red and blue LEDs let the user know if the iron needs to be charged.
빨강색, 파랑색 LED를 통해 사용자는 다리미의 충전 필요성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빨강색, 파랑색 LED를 통해 사용자는 다리미의 충전 필요성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