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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향수를 쓰는 사람 2018

같은 향수를 쓰는 사람 | 장하련, 오종길
한 문장 두 이야기.

두 독립출판 제작자가 서로의 책을 읽고 꼽은 문장, 표현들에서 새로운 에세이를 썼다.
다른 연령대의 다른 성별, 다른 경험, 하지만 어쩐지 같은 향이 나는 두 사람이 함께 썼다.

내지는 별색 2도(K, brown)으로 인쇄 되었다.

128*182(mm)
October 2018

design Vanessa Hyunkyung Kim
published by warm gray and blue
같은 향수를 쓰는 사람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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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향수를 쓰는 사람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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