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GRAFOLIO Brand Identity
지난 2014년 일러스트레이션 기반으로 출발한 그라폴리오는 현재 10,000여명의 크리에이터가 180,00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보이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BGM작곡가, 전문 포토그래퍼, 패션 / 주얼리 디자이너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Grand Portfolio’ 컨셉에 맞춰 참여 크리에이터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여러 시도끝에 크리에이티브한 느낌의 붓터치 획으로 이루어진 그라폴리오만의 독특한 로고타입과 심볼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대문자 조합의 브랜드 로고는 단순한 시각적 표상만이 아닌 전세계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보다 넓은 영역의 도약을 나타내며, 그랜드 포트폴리오로써의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대문자 조합의 브랜드 로고는 단순한 시각적 표상만이 아닌 전세계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보다 넓은 영역의 도약을 나타내며, 그랜드 포트폴리오로써의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를 상징하는 G심볼과 로고는 심플한 타입형태에 아티스틱한 붓터치의 텍스쳐를 접목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로고타입 자체의 단단한 형태의 완성도를 의도하고 로고자체의 필체에서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이
느껴질 수 있도록 시도해보았던 결과입니다. 이를 통해, 네이버 그라폴리오만의 독특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사용자들에게
브랜드 인지에 용이한 기능적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로고타입 자체의 단단한 형태의 완성도를 의도하고 로고자체의 필체에서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이
느껴질 수 있도록 시도해보았던 결과입니다. 이를 통해, 네이버 그라폴리오만의 독특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사용자들에게
브랜드 인지에 용이한 기능적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pplication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서비스의 특징을 살릴 수 있도록 공식 적용처의 메인으로 활용할 경우 녹색 및 블랙&화이트 컬러를
우선 적용하고, 서브활용은 보색대비의 Pop Art적인 경쾌한 멀티컬러를 활용합니다.
우선 적용하고, 서브활용은 보색대비의 Pop Art적인 경쾌한 멀티컬러를 활용합니다.
크리에이터들의 아티스틱한 시도와 영감이 느껴지는 그라폴리오만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전세계의 크리에이터들과
팬들이 하나되며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로써의 발판이 되어줄 것입니다.
팬들이 하나되며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로써의 발판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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