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space plus, Cohousing Brand Identity Design
1. 코하하우징 브랜드, space+
도시에서 생활하는 시민은 낯선 이웃들과 살아간다. 심지어 몇년동안 같은 공간에 살면서 얼굴도 모르고 인사 한번 하지 않고 지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삭막해지는 세상과 이웃과의 단절, 우리는 소통이 필요하다. 이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코하우징과 같은 공동 주거 형태가 주목받고 있다.
도시에서 생활하는 시민은 낯선 이웃들과 살아간다. 심지어 몇년동안 같은 공간에 살면서 얼굴도 모르고 인사 한번 하지 않고 지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삭막해지는 세상과 이웃과의 단절, 우리는 소통이 필요하다. 이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코하우징과 같은 공동 주거 형태가 주목받고 있다.
2.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재탄생하는 공간
space+는 집 옆에 집이 있는 것이 아닌, 사람 곁에 사람이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이 공간에서 사람들은 서로의 삶을 배우고, 느끼며 공동체 의식을 형성한다. 단순한 공간의 의미 그 이상을 지향하는 space+의 심볼은 공간(사람)과 공간(사람)이 만나 생기는 새롭고 무수한 공간(가치)를 담고 있다.
3. 사람 곁에 사람, space+
space+는 주거의 근본적 기능인 육체적 피로해소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정서적 안정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 형성을 통한 건강한 삶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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